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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0일 포천서 포격도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송고시간2016-11-27 08:11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포천시 군내면 포천종합운동장에서 '2016년도 포격 도발 주민대피 시범훈련'을 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포천시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경찰, 소방, 군부대 등 10개 기관과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한다.

접경지 대피훈련[연합뉴스 자료사진]
접경지 대피훈련[연합뉴스 자료사진]

훈련은 포천지역에 대한 북한의 포격 도발 상황을 가정해 대응 및 주민대피와 이동, 응급조치와 후송, 이재민 수용소 운영 등 순으로 진행된다.

전차, 장갑차, 헬기 등 군부대 장비를 전시하고 소방안전체험관을 마련해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도 한다.

도 관계자는 "훈련은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 도발 6주기를 맞아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마련했다"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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