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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 활성화는 호남 3대 정원 명소화로 출발"


"한국전통 활성화는 호남 3대 정원 명소화로 출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가 '남도문예 르네상스' 선도사업으로 추진하는 한국 전통정원 활성화 핵심 과제로 호남 3대 정원 명소화가 제시됐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열린 한국 전통정원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분야별 전문가, 시·군 공무원들은 단계별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광주전남연구원 송태갑 실장은 담양 소쇄원, 강진 백운동 정원, 완도 부용동 정원을 중심으로 명소화 방안을 단기적으로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전남에 흩어진 정원 자원을 정비해 네트워크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트워크 대상은 누정(樓亭), 사찰, 향교, 별서(別墅), 연못 등이다.

송 실장은 최종적으로 전통정원을 호남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육성하려면 새로운 한국 정원을 조성하고 정원도시를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홍준 담양군 녹지과장은 "소쇄원, 식영정, 환벽당 등 가사문학권과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 가로숫길을 연계해 담양 전체를 인문학적 문예경관으로 가꿔야 한다"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전남도는 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 등을 토대로 내년 2월까지 용역을 완료, 전통정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6 07: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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