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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진 참사 네팔에 중학교 세운다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교육청이 지난해 초 7.8 규모의 대지진 참사를 겪은 네팔에 중학교를 세운다.

(창원=연합뉴스) 데비중학교가 건립될 부지에 임시 학교 건물이 들어선 모습. 2016.11.25 [경남교육청 제공=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데비중학교가 건립될 부지에 임시 학교 건물이 들어선 모습. 2016.11.25 [경남교육청 제공=연합뉴스]

도교육청은 오는 26일 네팔 신두팔촉(Sindhupalchok)에서 열릴 '데비중학교(Devi Secondary School)' 기공식에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이 참석한다고 25일 밝혔다.

신두팔촉은 네팔 수도 카트만두(Kathmandu)에서 북동쪽으로 70㎞가량 떨어진 곳이다.

데비중학교는 지진으로 무너져 철근 구조만 남은 수리요다야 초등학교를 재건한 다음 새로 부를 이름이다.

유치원부터 10학년까지 학생 216명이 학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교실·도서관·화장실 등을 갖춰 내년 5월 사업을 마무리하는 것이 도교육청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과 함께 지진으로 참사를 겪은 네팔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6월부터 중학교 건립을 추진해왔다.

학교 건립을 위해 모금한 돈은 총 1억663만원이다. 도교육청이 일선 학교 등을 통해 7천600여만원을, 도교육청 봉사동아리 민들레회가 3천11만원을, 농협 경남지부가 1천만원 등을 내놨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들이 모금하고 도교육청 직원들이 후원해 학교를 신축하는 의미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5: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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