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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잠실학생체육관 통째 빌려 영화 '마스터' 쇼케이스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국내 최대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가 영화 '마스터' 띄우기에 대대적으로 나섰다.

올 한해 '아가씨'와 '인천상륙작전' 이외에 별다른 흥행작을 내지 못한 CJ는 이제 마지막 남은 카드인 '마스터' 흥행에 사활을 거는 분위기다.

CJ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 5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마스터' 레드카펫 쇼케이스를 연다. 통상 영화 개봉 이전에 극장이나 건물을 빌려 출연배우와 팬들이 만나는 행사를 열긴 하지만, 이처럼 체육관을 통째 빌려 대규모로 여는 것은 '마스터'가 처음이다.

특히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과 팬들이 만나는 이번 쇼케이스는 최근 무료예매를 시작하자마자 4천여 석의 지정석이 빠른 속도로 매진돼 화제가 됐다.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세 배우 모두 팬덤을 지닌 배우들이어서 잠실학생체육관을 빌리게 됐다"면서 "레드카펫 전석이 초고속으로 매진될 정도로 영화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마스터'는 조 단위의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꾼, 그의 브레인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 액션영화다. 약 13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으며 370만 명 이상이 찾아야 손익분기점을 넘는다.

'감시자들'의 조의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12월 중순 개봉한다.

CJ, 잠실학생체육관 통째 빌려 영화 '마스터' 쇼케이스 - 1

CJ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밤 개봉한 코미디 영화 '형'의 선전에도 고무된 표정이다.

조정석·도경수가 주연한 '형'은 24일 하루 13만7천2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런 흥행 여세를 개봉 첫주인 이번 주말까지 이어가기 위해 조정석과 도경수, 박신혜 등 주연배우들이 번갈아가며 30차례나 극장을 찾아 무대 인사를 진행한다.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멤버이기도 한 도경수는 해외활동 스케줄을 진행하고서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무대 인사에 합류할 예정이다.

fusion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5: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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