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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두 번째 바이오시밀러, 내년 영국 발매 계획”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셀트리온[068270]이 두 번째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유럽 내 조기 출시를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25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트룩시마의 유럽 판매를 담당하는 먼디파마의 워렌 쿡 이사는 "조만간 유럽의약품청(EMA) 판매허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출시 준비 작업에 착수했으며, 내년 상반기 영국 발매를 시작으로 차례로 유럽 국가별 출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쿡 이사는 23~24일 이틀 동안 인천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셀트리온의 해외 파트너 초청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해외 파트너사의 마케팅 및 제품 교육 담당 임직원 40여명이 초청됐다.

먼디파마는 셀트리온 제품의 해외 마케팅을 담당하는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유럽 파트너사다. 영국, 이탈리아, 독일 등 주요 유럽국가의 유통 업무를 맡는다.

트룩시마는 혈액암, 류머티스성 관절염, 면역반응억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항체의약품 리툭산(로슈)의 바이오시밀러다. 주성분은 리툭시맙이다. 지난해 10월 셀트리온이 EMA에 판매허가를 신청해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국내에서는 이달 비호지킨 림프종,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류머티스성 관절염 등에 사용하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jand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4: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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