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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백두대간에 송전선로 건설 반대"

고압송전탑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압송전탑 [연합뉴스 자료사진]

(봉화=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봉화군의회는 소천·석포·춘양면을 지나는 '동해안(신한울)∼경기 신가평간 500㎸ 고압직류전송(HVDC) 송전선로 건설'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의회는 "백두대간에 있는 봉화군 소천·석포·춘양은 자연자원 보고이고 고압 송전선로가 들어오면 무분별한 벌채 등으로 환경 피해는 주민에게 돌아가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립공원으로 지정한 태백산과 백두대간에 송전탑을 세우는 것은 타당성과 객관성이 결여한 부당한 처사다"고 강조했다.

또 "송전선로 건설은 봉화군민 행복권을 말살하는 것으로 판단해 주민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강력한 대응을 해 나갈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lee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4: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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