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전북 장수군, 경북 고령 대가야 후손 초청 세미나

(장수=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25일 공모사업인 문화재 지역주민 공감정책사업의 하나로 경북 고령의 대가야 후손 40여 명을 초청해 장수향교 등에서 '1천500년 잠에서 깨어난 장수 가야'란 주제로 세미나 등을 열었다.

전북 장수군, 경북 고령 대가야 후손 초청 세미나 - 1

세미나에서는 전상학 전주문화유산책임연구원의 '장수 가야고분', 군산대학교박물관 조사연구팀장의 '장수 가야 제철·봉수·산성', 박일찬 고령군 문화유산추진단 문화재 담당자의 '고령 대가야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방안'에 대한 설명과 교육을 했다.

화합의 장에서는 고령 대가야 후손과 장수 가야 지킴이가 서로 정통성을 확고히 하고 문화재 지역주민이 지켜야 할 문제점, 극복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북 장수군, 경북 고령 대가야 후손 초청 세미나 - 2

고령 대가야 후손들은 "지금까지 대가야의 변방인 줄 알았던 장수지역에 훌륭한 가야문화유산이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했다.

친선교류를 총괄한 육영수 문화체육관광사업소장은 "30년 이상 앞선 영남지방 가야문화유산 활용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장수 가야가 나아가야 할 지름길을 찾아서 지역대표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o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4:4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