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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연말연시 고속도 '게릴라식' 음주단속…암행차도 뜬다

송고시간2016-11-25 14:16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는 술자리가 많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2017년 1월 31일까지 음주 운전 특별단속을 한다.

[연합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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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지점은 관내 고속도로 주요 인터체인지(IC) 19곳과 휴게소 14곳이며, 암행순찰차는 주행 중 '갈지자' 운행을 하는 음주 의심 차량을 단속한다.

단속에는 경찰 인력 30명이 동원된다.

경찰은 운전자들이 단속 지점을 예측할 수 없도록 수시로 장소를 옮기는 '게릴라식' 단속을 벌여 음주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연말연시에는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는 운전자들이 많아 밤낮 구분 없이 음주단속을 할 것"이라며 "음주 운전으로 교통 사망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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