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전북 첫 청탁금지법 위반 의심 신고…"단순 해프닝"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에서 처음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의심 신고가 처음 접수됐지만 사실과 다른 '단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도청 홈페이지에 '청탁금지 신고방'에 신고자 A씨가 "공무원 자녀의 현장실습과 관련한 각종 서류를 보내달라고 부탁한 것은 청탁으로 의심된다"는 내용의 신고를 했다.

전북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공무원 B씨가 자녀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현장실습과 관련해 해당 기관에 현장실습동의서와 실습지도자 경력증명서 등 현장실습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부탁했다는 것이다.

현장실습을 위한 이전 단계로 해당 기관이 현장실습에 적합한 기관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보내달라고 한 것이었다.

그러나 신고자는 이를 현장실습을 하지 않고 공무원 자녀의 자격을 인정해 달라는 것으로 청탁한 것처럼 오해한 것이다.

또 신고자가 제출한 증빙자료의 일자도 9월 13일이어서 청탁금지법 시행일(9월 28일) 이전의 행위로 청탁금지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이라고 도 감사관실은 설명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4:1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