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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융합기술원 새 원장 취임…'제2의 도약' 선언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정동철 신임원장 출범과 함께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정 원장은 25일 취임식을 생략한 채 기술원의 현황 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전북 출신인 정 원장은 전북대 전기전자공학과 석사·박사과정을 거쳐 대한전기학회, 청와대 비서실 국정과제비서관 등을 역임했으며 우석대에서 전기전자공학과 교수로 근무해왔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새 원장 취임…'제2의 도약' 선언 - 1

정 원장은 기술원장 공모에서 탄소 응용분야의 해박한 지식과 융복합산업에 대한 비전과 역동성, 기술원 운영방향에 대한 식견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 원장은 "그간 강신재 전임 원장의 노력 끝에 싹을 틔운 전주의 탄소산업에 타 산업과의 융복합, 상용화를 접목함으로써 우리지역의 탄소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4: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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