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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정진석 "내달 2일 또는 9일 탄핵안 처리 수용 불가"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25일 "우리 당은 12월 2일 또는 9일에 탄핵 처리하자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 기간에 예산국회와 국정조사에 집중하는 것이 바른 길"이라고 덧붙였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질서 있는 국정수습이다. 탄핵도 모든 가능성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추진하는 게 마땅하다"면서 "탄핵의 가부가 문제가 아니라 이른바 '탄핵 로드맵'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yna.kr/b9R_3KADAIh

■ 與 비주류 "朴대통령 탄핵 찬성 최소 40명 확인"

새누리당 비주류 중심의 비상시국회의는 25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발의될 경우 찬성할 의원이 40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비상시국회의 황영철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표자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탄핵안이 상정될 경우에 찬성하겠다는 의원의 숫자가 40명으로 확인됐다"면서 "비상시국회의에 참석했던 의원들을 중심으로 서면, 유선상으로 확인한 내용을 취합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e8R73K_DAIz

■ 檢 '면세점 승인로비 의혹' 수사 속도…SK 담당임원 소환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SK·롯데그룹의 K스포츠재단 추가 지원과 면세점 사업권의 관련성을 확인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5일 SK워커힐면세점 상무 신모씨를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신씨는 SK네트웍스 면세지원담당 상무를 지냈고, SK가 사업권을 잃은 이후에는 면세점 관련 CEO 직속 태스크포스장을 맡았다.

전문보기: http://yna.kr/OaRY3KsDAIT

■ "朴대통령 지지율 4%…3주째 5% 유지하다 역대 최저치 또 경신"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집권 이후 최저 수준인 4%로 떨어졌다고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4일 발표했다. 이는 갤럽이 대통령 지지도 조사를 시행한 이래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 동시에 새누리당 지지도 또한 창당 후 최저치(12%)를 경신하며 국민의당에도 뒤처져 3위로 추락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34%)를 기록했다.

전문보기: http://yna.kr/T9Rm3KbDAI_

■ 유일호 부총리 "압수수색당한 기재부, 원칙대로 일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검찰이 기획재정부를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뭐라 논평할 처지가 못 된다"고 하면서도 "우리는 원칙대로 일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압수수색이 면세점 특혜 의혹과 관련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M9R83KQDAII

■ 내일 5차 대규모 촛불집회…'靑 포위행진' 법원 허용 여부 주목

'비선 실세' 최순실씨 국정농단 사태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5차 주말 촛불집회가 26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로 열린다. 법원이 청와대 앞 행진을 허용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경찰과 시민단체에 따르면 민주노총 등 진보진영 1천5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26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즉각 퇴진 5차 범국민행동' 행사를 연다.

전문보기: http://yna.kr/J8RJ3KoDAIN

■ 서울 아파트값 7개월여 만에 상승세 멈춰

서울 아파트값이 7개월여 만에 상승세를 멈췄다. 재건축 아파트값은 낙폭이 커졌다. 25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와 변동 없이 보합세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값의 오름세가 중단된 것은 지난 3월 첫째 주 이후 37주 만에 처음이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0.25% 하락하면서 지난주(-0.20%)보다 하락 폭이 커졌고 일반 아파트는 0.04%로 지난주(0.06%)보다 상승 폭이 둔화된 영향이다.

전문보기: http://yna.kr/.aR43KSDAID

■ '도로 위 일등석' 프리미엄 고속버스 오늘부터 달린다

현 우등형 고속버스의 단점을 개선한 새로운 교통수단인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25일 오전 개통식을 열고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개통식은 서울고속터미널과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첫차 출발 시각에 맞춰 열렸으며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 고속버스 업계·차량 제작사 현대차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전문보기: http://yna.kr/lnRe3KpDAHd

■ 檢 '억대 뇌물' 강만수 前행장 재소환…"새로운 혐의 포착"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억대 뇌물 혐의 등을 받는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을 25일 오전 재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강 전 행장은 이날 오전 10시 검찰에 출석해 금품 수수 혐의 등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9월 21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강 전 행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하지만 법원은 "주요 범죄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는 등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전문보기: http://yna.kr/39RT3KTDAIg

■ "中인민해방군 육군 '대수술'…5개군단 줄인다"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인민해방군의 육군이 현재 18개 집단군(集團軍·군단급) 체제에서 최대 5개 집단군을 줄이는 대수술에 나설 전망이다. 이는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의 30만 명 감군 선언, 종전 7대 군구를 통폐한 5대 전구(戰區) 창설에 이은 조치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당 총서기·당 중앙군사위 주석 체제 이후 대대적인 개편 작업을 벌여온 중국군은 이번에 육군 편제개편 방향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W9R03K8DAI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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