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반기문 팬클럽 '반딧불이', 고향 음성서 충북본부 출범

"당면한 국가 위기 극복·새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 달라" 반 총장에 요청
반기문 팬클럽 '반딧불이', 고향 음성서 충북본부 출범 - 1

(음성=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팬클럽인 '반딧불이' 충북본부가 25일 반 총장 고향인 충북 음성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반딧불이 중앙조직 창립대회[연합뉴스 DB]
반딧불이 중앙조직 창립대회[연합뉴스 DB]

반딧불이 충북본부는 이날 음성군 음성읍 새마을회관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활동 방향 등을 담은 창립선언문을 채택했다.

이 단체는 선언문에서 "평화통일과 경제적 웅비를 통해 선진통일 대한민국을 일궈내고 지구촌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겠다"며 "충북이 낳은 세계적 일꾼인 반 총장과 함께 나라를 밝히고 세계를 비추겠다"고 밝혔다.

반 총장에게는 "유엔 사무총장으로서의 소중한 경험과 경륜으로 당면한 국가 위기를 극복하고 선진경제, 복지한국의 초석을 쌓는 선봉장이 돼 국민통합과 남북통합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사실상 대선 출마를 요청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반딧불이 충북본부는 내년 초 반 총장이 귀국하면 중앙조직과 별도로 충북에서 환영대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충북본부는 청주 본부지회를 비롯해 12개 지회와 청년위원회, 여성위원회, 산악회 등 분야별 직능위원회 조직을 갖췄다.

이날 창립대회에는 김성회 중앙회장과 강동구 충북본부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5: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