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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이사장 "오늘은 개발원조의 날, 국민소통 ODA 펼칠 것"

KOICA, 기념식·해외봉사상 시상식 열고 전시회·포럼 등 개최

(성남=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5일 오전 성남 수정구에 있는 KOICA 본부 대강당에서 '제7회 개발원조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김인식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은 한국이 선진 공여국의 모임인 경제협력개발기구 개발원조위원회(OECD DAC)에 정식 가입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7년 전 제정한 '개발원조의 날'"이라며 "우리나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원조의 규모 확대와 질적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룩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KOICA의 시스템을 플랫폼으로 삼아 민간의 개발원조 참여 영역을 확장해나가는 동시에 기업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국민과 소통하며 개발협력 플랫폼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면서 "특히 국제개발협력(ODA)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과 공감하고 소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기념식과 함께 치러진 '제11회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시상식에서 ▲박관태·김월림(국무총리상) ▲조은제·강도욱(외교부 장관상) ▲김규훈·박정순(KOICA 이사장상) ▲김성은·박성락(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회장상)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6 KOICA 지속가능한개발 목표(SDGs) 달성 사진&UCC 공모전', 'KOICA 국제개발협력 글짓기 특별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기념식에 이어 오후에는 '과학기술 혁신(STI)과 ODA'를 주제로 제33회 개발협력포럼이 마련된다. 포럼에서는 KOICA '창의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CTS) 수상팀 노을(Noul)과 에누마(Enuma)의 사례를 통해 STI가 실제 국제개발협력의 다양한 이슈들과 어떻게 접목돼 활용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KOICA는 개발원조의 날을 맞아 21∼25일을 '개발협력 주간'으로 설정하고 'KOICA 특별 도서전', '해외봉사상 수상자 활동 관련 수기집&사진전', '국제빈곤퇴치 기여금 관련 캐릭터&스티커 전시회', 해외봉사와 ODA에 관심이 있거나 국제기구에 진출하려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2016 오픈 하우스' 행사 등을 열고 있다.

또 부산을 비롯해 강원·경기·대구·인천·전북·제주 등 전국 6개 국제개발협력센터에서도 개발협력 주간에 토크 콘서트, 사진전 등 국민과 소통하고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KOICA는 이날 오후 본부 동편에 있는 앞마당에서 '나눔의 숲 추모 식재' 행사도 개최한다. 임직원과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가해 감나무 20그루를 심는다. 해외봉사 현장에서 활동하다가 유명을 달리한 단원을 기리기 위해 '나눔의 숲'을 조성하는 첫 삽을 뜨는 것이다.

제7회 개발원조의 날 기념식 참가자들 기념촬영
제7회 개발원조의 날 기념식 참가자들 기념촬영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1: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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