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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어드바이저 활용 시험투자 한 달간 해외상품 수익률 양호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인공지능(AI) 투자 자문·일임운용 서비스인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RA)가 시험 가동에 들어간 지 한 달을 맞은 가운데 해외 안전자산에 투자한 유형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코스콤에 따르면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 본심사에 오른 29개 업체 34개 알고리즘 포트폴리오가 10월 24일부터 이달 24일까지 기록한 유형별 평균 수익률에서 해외 안정추구형의 수익률이 1.23%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이 해외 위험중립형(1.08%), 해외 적극투자형(0.92%) 순이었다.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는 모두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국내 포트폴리오는 안정추구형(-0.95%), 위험중립형(-1.45%), 적극투자형(-1.75%)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금융위는 내년 상반기에 RA를 활용하는 투자자문과 일임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코스콤을 통해 RA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는 이들 RA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공개하고 있다.

해외 자산에 투자한 RA 포트폴리오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올린 것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당선된 뒤 선진국 증시가 활황을 보였기 때문이다.

개별 포트폴리오 중 수익률이 가장 좋은 것은 2.28%를 기록한 NH투자증권[005940]의 'QV 글로벌 자산배분' 해외 안정추구형(1)이었다.

이 알고리즘의 해외 위험중립형도 한 달간 수익률이 2.01%에 달했다.

국내 포트폴리오 중에서는 키움증권[039490]의 '글로벌 자산배분' 공격투자형이 1.24%로 제일 높았다.

banan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1: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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