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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조진호 감독 떠난 상주, 김태완 수석코치에 지휘봉

상주 상무 지휘봉을 잡은 김태완 감독.[상주상무 제공=연합뉴스]
상주 상무 지휘봉을 잡은 김태완 감독.[상주상무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상주 상무가 부산 아이파크(2부리그)로 떠난 조진호 감독의 빈자리를 김태완 수석코치에게 맡긴다.

상주 구단은 25일 "올해 팀과 함께했던 조진호 감독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부산 아이파크로 옮김에 따라 내년 시즌 팀을 이끌 감독으로 김태완 수석코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새로 팀을 이끌게 된 김태완 감독은 2002년 광주 상무를 시작으로 15년 동안 상무에서 활동하며 상주시, 구단, 국군체육부대 간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선수와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상주는 홍철, 김호남, 김태환, 여름 등 19명의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입대를 앞두고 있어 기존 신진호, 조영철 등 선수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감독은 "상주와 상무에 대한 이해도는 누구보다 높다. 이 장점을 살려 추후 꾸려질 코치진을 강화해 기존 선수와 새로 입대하는 선수들이 다음 시즌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0: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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