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주민이 학교살림 챙겨요" 인천교육청 참여예산제 강화

외부위원 19명→30명·분과위원회 설치로 투명성 제고
"주민이 학교살림 챙겨요" 인천교육청 참여예산제 강화 - 1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교육청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교육재정을 운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대폭 강화한다.

25일 시교육청이 인천시의회에 제출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개정안에 따르면 기구이름을 '주민참여예산자문위원회'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로 바꾼다.

공개모집으로 선정하는 주민과 분야별 전문가 등 외부위원도 현재 19명에서 30명으로 늘린다.

위원회는 교육청 업무와 관련된 3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주민의견사업을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정한다.

주민참여예산제와 관련된 회의록도 공개하도록 해 투명성을 높였다.

인천시교육청은 2012년부터 주민이 제안한 교육사업들을 이듬해 예산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의견사업은 학교 설립, 무상급식, 방과후교실 지원 확대 등으로 다양하다.

올해는 총 368건의 주민의견사업을 접수해 위원회 심의와 민관협의회를 통과한 253건을 64개 사업(6천631억원)에 반영했다.

인천의 교육재정(교육비특별회계) 규모는 본예산 기준으로 2014년 2조6천942억원, 2015년 2조7천742억원, 올해 2조9천455억원으로 계속 커지고 있다.

내년은 3조1천327억원으로 본예산으로는 처음 3조원을 넘어섰다.

s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0:5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