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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입구에 오미자테마공원 조성…테마관은 완공

(문경=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전국 최대 오미자 주산지인 경북 문경에 오미자테마관이 들어섰다.

오미자테마관
오미자테마관(문경=연합뉴스)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 입구에 내년 말까지 오미자테마공원이 조성된다. 3층 건물인 오미자테마관은 모습을 드러냈다. 내년에는 테마 1·2공원을 조성한다.

문경시는 81억원을 들여 문경읍 문경새재 입구 초곡천 주변 3만5천665㎡에 오미자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3층 건물인 오미자테마관은 이미 모습을 드러냈다.

내년 7월까지 오미자 테마1공원, 내년 연말까지 테마2공원을 완성한다.

테마공원에는 오미자를 소재로 한 지압길, 터널·광장, 언덕, 천연염색 체험장, 오작교 등이 들어서 관람객에게 체험과 휴식을 제공한다.

문경 오미자는 전국 생산량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오미자 테마공원을 역사·문화와 먹거리·체험 행사가 조화를 이룬 종합테마휴양단지로 조성한다"며 "내년 말 테마공원이 완성되면 매년 400만명 이상 찾아오는 문경새재와 연계해 가족 단위의 휴양·체험 공간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0: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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