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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업 불황 거제서 잇단 '창업설명회'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가 조선업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거제지역에서 잇따라 창업 지원행사를 연다.

경남도는 오는 29일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조선업 실직자와 창업희망자를 지원하기 위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반적인 창업환경과 기술창업, 프랜차이즈 창업, 창업 성공 스토리 등을 소개함으로써 창업을 지원하자는 취지다.

오곡 현미빵 제조업체인 효성식품영농조합법인 강기홍 대표가 실제 창업과정과 비결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창업 이야기를 들려준다.

29일부터 이틀간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연수원에서는 '찾아가는 창업컨설팅'이 열린다.

이 컨설팅은 조선업 재직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오후 5시 40분부터 시작한다.

창업전망, 비용과 절차, 프랜차이즈 창업 업종 선택, 부족한 창업자금 마련 등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거제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 경남 창업박람회' 참가자들이 창업 정보 제공을 요구한 데 따른 후속 조처다.

곽진옥 도 고용정책단장은 "창업박람회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창업에 도움이 되도록 하려고 이번 행사를 준비한다"며 "정확한 창업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조선업종 실직자들이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창업 박람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업 박람회' [연합뉴스 자료사진]지난달 1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서울 창업 박람회' 장면.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0: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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