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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국악단, 독일ㆍ스웨덴서 '2016 송년음악회'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립국악단이 내달 독일 베를린필하모니 캄머홀과 스웨덴 스톡홀름 뮤직칼리스카 콘서트홀을 찾아 국악 선율을 선보인다.

두 공연장에서 국악관현악단이 무대에 오르는 것은 경기도립국악단이 처음이다.

독일 공연 포스터
독일 공연 포스터

도립국악단은 9일 열리는 독일 공연에서 '2016 국제 박영희 작곡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타악기를 위한 협주곡 '기우'와 1등상을 받은 산조가야금과 클라리넷 이중주 '도시에 있는 대나무 숲'을 연주한다. 이건용 작곡가의 '귀' 등 현대음악에 바탕을 둔 창작곡도 들려줄 예정이다.

11일 스웨덴 공연에서는 '아리랑'을 시작으로 통일대금협주곡 '꿈꾸는 광대', 경기민요협주곡 '긴아리랑, 창부타령, 뱃노래, 자진뱃노래', 사물놀이협주곡 '신모듬' 등을 공연한다.

최상화 경기도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는 25일 "한국 전통음악이 지닌 다양한 매력을 유럽에 전파해 한국음악과 문화에 관심을 높이고 오겠다"면서 "세계 시장에 우리 음악의 역량과 위상을 드러내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공연은 주독일 대한민국대사관 문화원과 주스웨덴왕국 대한민국대사관의 초청을 받아 기획됐다.

경기도립국악단
경기도립국악단

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0: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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