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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 상생 '형산강 프로젝트' 속도 낸다

53개 사업 추진…첫 결실 '상생 자전거 길' 개통
포항시장·경주시장 상생 다짐 [연합뉴스 자료 사진]
포항시장·경주시장 상생 다짐 [연합뉴스 자료 사진]

(포항·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와 포항시·경주시가 '형산강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 자치단체는 형산강을 낀 포항과 경주를 동해안 발전 거점으로 키우기 위해 산업, 문화·관광, SOC 분야 다양한 사업을 한다.

25일 형산강 프로젝트 첫 결실인 '상생 자전거 길' 개통 행사를 열었다.

포항과 경주 형산강 구간 7.5㎞를 잇는 자전거 길 개통을 계기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7대 분야 53개 사업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국비 등 750억 원을 확보하고 23개 선도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분야별 핵심사업도 곧 착수할 예정이다.

포항 자연 여건을 활용한 해양자원 탐사 관련 사업, 경주 앞바다에 전국 최초 수중전시관을 설치하는 문무대왕 프로젝트 등이 기대를 모은다.

도 소속 동해안발전본부는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 일원으로 옮길 예정으로 2018년 착공한다.

또 동해안 고속도로 등 광역 SOC 사업과 3대 가속기 클러스터와 지역 산업을 연계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련 연구개발 단지 조성과 제약사 유치, 기존 주력산업 고도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도청이 있는 경북 북부권에 이어 동해안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를 잡으면 지역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0: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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