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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편의점 캐시백서비스 동참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KEB하나은행은 25일부터 편의점에서 소액현금인출이 가능한 '캐시백서비스'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캐시백서비스는 고객이 체크카드나 현금IC카드로 편의점에서 상품을 사면서 카드와 연결된 은행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KEB하나은행은 이번에 캐시백서비스를 시행하면서 현금IC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를 통해서도 소액현금인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캐시백서비스를 이용하면 편의점에서 물품을 구매하면서 하루 최대 10만원까지 KEB하나은행의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

인출수수료는 시간과 관계없이 900원으로 1천원~1천500원 수준의 공동자동화기기 수수료보다 저렴하다.

캐시백서비스는 현재 신세계[004170] 계열 위드미 편의점 16곳을 통해 내년 1월까지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후에는 전국에 있는 위드미 편의점 전체로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 편의점 캐시백서비스 동참
KEB하나은행, 편의점 캐시백서비스 동참 (서울=연합뉴스) KEB하나은행은 25일부터 편의점에서 소액현금인출이 가능한 '캐시백서비스'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하나은행 직원이 관련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제공=연합뉴스]

buff2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09: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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