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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60일째…열차운행률 81.5%

철도노조 파업 관련 조합원 의견수렴 계속…파업 마무리 국면


철도노조 파업 관련 조합원 의견수렴 계속…파업 마무리 국면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철도파업 60일째인 25일 전체 열차운행률이 평시의 81.5%에 머물러 승객 불편과 화물운송 차질이 이어졌다.

하지만 철도노조가 야 3당이 제안한 '선 파업 철회, 후 국회 진상조사'안에 대한 조합원 의견수렴을 지속하고 있어 이르면 내주 초 파업 철회 결정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전체 열차운행 대수는 2천912대에서 2천373대로 줄어 운행률은 81.5%다.

정비 직원 격려하는 홍순만 코레일 사장 [코레일 제공=연합뉴스]
정비 직원 격려하는 홍순만 코레일 사장 [코레일 제공=연합뉴스]

KTX와 통근열차는 평시와 같이 100% 운행하며, 수도권 전철은 2천52대에서 1천779대로 줄어 운행률이 86.7%다.

새마을호는 52대에서 30대로 줄어 운행률이 57.7%에 머물고, 무궁화호는 271대에서 168대(62.0%)만 운행한다.

화물열차는 249대에서 108대로 줄어 운행률이 43.4% 수준에 그친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파업참가자는 7천266명에 복귀자는 516명으로, 파업참가율은 39.6%다.

직위해제자는 모두 251명이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09: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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