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뮤지컬 '데스노트' 주연에 김준수·한지상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내년 1월 개막하는 뮤지컬' 데스노트'의 주연으로 입대를 앞둔 김준수와 뮤지컬배우 한지상이 낙점됐다.

제작사인 씨제스컬쳐는 '데스노트'의 두 주인공 '엘'(L)과 '라이토' 역에 각각 김준수와 한지상을 캐스팅했다고 25일 밝혔다.

동명의 인기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데스노트'는 이름이 적히면 죽는 데스노트를 우연히 주워 악인들을 처단하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라이토에 맞서는 명탐정 '엘'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일본 굴지의 엔터테인먼트회사 호리프로가 제작해 지난해 4월 초연했으며, 두달 뒤에는 라이선스 공연으로 한국에 선보여 전회차(57회) 공연 매진 기록을 세웠다. 내년 1월 재공연에서는 국내 초연 때 '엘'을 연기했던 김준수가 다시 같은 역을 맡아 내년 2월 의무경찰 입대 전 마지막으로 뮤지컬 무대에 선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두 도시 이야기'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은 배우 한지상이 새로운 '라이토'로 합류한다.

여자 사신 '렘'과 남자 사신 '류크' 역에는 초연배우인 박혜나와 강홍석이 각각 캐스팅됐다. 이밖에 라이토의 여자친구 '아마니 미사' 역은 그룹 베베미뇽 출신의 가수 벤(Ben)이 맡는다.

공연은 내년 1월3일∼26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다. 문의 ☎ 1577-3363

뮤지컬 '데스노트'
뮤지컬 '데스노트'[씨제스컬쳐 제공]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09:1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