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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쌍문역, 둘리 테마역사로 새단장…내달 1일 개관식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어린이들의 친구 '아기공룡 둘리'를 테마로 한 역사로 새롭게 태어났다.

서울 도봉구는 내달 1일 오전 10시 30분 쌍문역에서 쌍문 둘리 테마역사 개관식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쌍문동은 인기 만화영화 주인공 둘리가 태어난 곳이다.

구는 쌍문역 4번 출입구 상단에 '기타 치는 둘리와 친구들' 조형물을 세워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배치했다.

역 대합실에는 둘리 캐릭터를 활용해 쉼터, 기둥 등을 꾸며 시민 누구나 즐기고 쉬도록 했다.

역내 미디어 테이블도 설치해 둘리 테마역사와 도봉구 문화자산을 소개하는 영상이 나오도록 했다.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도 지원한다.

한편, 구가 단일 캐릭터로 꾸민 국내 최장 벽화인 총 길이 420m가량의 우이천 둘리 벽화도 명소로 떠올랐다.

9월에는 쌍문동 둘리 뮤지엄의 입장료를 40%가량 내려 관람객 문턱을 낮췄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내년 하반기 둘리 뮤지엄과 쌍문역 주변 3㎞ 지역이 둘리 테마거리로 완성되면 더 많은 방문객이 쌍문동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쌍문역 4번 출입구 상단 [서울 도봉구 제공=연합뉴스]
쌍문역 4번 출입구 상단 [서울 도봉구 제공=연합뉴스]
둘리 쉼터 [서울 도봉구 제공=연합뉴스]
둘리 쉼터 [서울 도봉구 제공=연합뉴스]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08: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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