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베스트셀러> 9년만에 돌아온 '해리포터' 2주 연속 1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서점가에서 9년 만에 세 아이의 아빠로 복귀한 해리포터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25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지난 16∼22일 도서 판매량을 집계한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부'가 2주 연속 정상에 등극했다.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는 조앤 K.롤링과 잭 손, 존 티퍼니가 함께 쓴 희곡으로 '해리포터'의 여덟 번째 시리즈다.

조앤 K.롤링이 창조한 콘텐츠는 극장가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16일 개봉해 관객 250만명을 끌어들인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의 시나리오 집필자가 조앤 K.롤링이다.

이번 베스트셀러 순위는 큰 변동이 없었다. '자존감 수업',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그럴 때 있으시죠'가 차례로 2∼4위를 유지한 가운데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17'과 앤절라 더크워스의 자기계발서 '그릿'이 서로 자리를 맞바꿔 각각 5위와 6위에 올랐다.

스테디셀러인 전승환의 '나에게 고맙다'는 한 계단 상승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셀러 30위 내에서는 프랑스 작가 기욤 뮈소의 소설인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올해 일본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무라타 사야카의 '편의점 인간',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가 10계단 이상 순위를 끌어올렸다.

온라인서점 예스24의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이 정상을 재탈환하는 저력을 보였다. 예약 판매 중인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2부'는 2위,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부'는 3위를 기록했다.

사회적 기업 공신닷컴의 대표 강성태가 쓴 '강성태 66일 공부법'과 정신과 전문의 유은정의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는 각각 6위와 9위에 진입했다.

다음은 교보문고의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부(조앤 K.롤링·문학수첩)

2. 자존감 수업(윤홍균·심플라이프)

3.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설민석·세계사)

4. 그럴 때 있으시죠(김제동·나무의마음)

5. 트렌드 코리아 2017(김난도·미래의창)

6. 그릿(앤절라 더크워스·비즈니스북스)

7. 대통령의 글쓰기(강원국·메디치)

8.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알랭 드 보통·은행나무)

9. 숨결이 바람 될 때(폴 칼라니티·흐름출판)

10. 나에게 고맙다(전승환·허밍버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08:5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