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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단짝' 숀 로드리게스, 애틀랜타 이적

2년 총 1천150만 달러 계약
숀 로드리게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숀 로드리게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단짝인 숀 로드리게스(31)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로드리게스가 애틀랜타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아직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계약금 150만 달러, 연봉 500만 달러 등 총액 1천1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으로 전해졌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피츠버그에서 7개의 포지션을 소화한,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올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로드리게스를 애틀랜타가 잡았다.

그는 올해 타율 0.270에 18홈런 56타점을 기록했다. 출루율은 0.349로 자신의 메이저리그 경력에서 가장 높았다.

로드리게스는 강정호의 친한 동료이자 벤치클리어링에선 몸싸움에 가장 앞장서는 선수로도 한국 야구팬들에게 잘 알려졌다.

애틀랜타는 로드리게스의 불같은 기질이 팀 내 젊은 유망주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드리게스는 2008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5시즌을 보낸 로드리게스는 최근 2시즌 동안은 피츠버그에 몸담았다.

주 포지션은 2루수로, 메이저리그 통산 903경기에 출장해 타율 0.234 67홈런 259타점을 남겼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08: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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