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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숙명여대, 'K-종이접기' 보급 MOU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숙명여대(총장 강정애)는 24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숙명 한국어' 교육프로그램과 'K-종이접기' 등 한국문화 교육의 연계 발전과 보급을 위한 업무 협조 약정(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숙명 한국어 교육프로그램과 K-종이접기 등 한국문화의 국외 보급을 위한 홍보와 아이디어 개발 협력 ▲한국문화 특강 운영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위한 연수단 모집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용산구청 등 지자체와의 다양한 협력 사업, 종이접기 등 전문가 과정 개설, 우리나라 종이접기 역사를 찾는 학술지원 사업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MOU 체결식에는 노 이사장과 강 총장, 숙명여대 이형진 대외협력처장과 정혜련 발전협력팀장, 성혜진 국제언어교육원팀장이 참석했다.

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1906년 대한제국 황실의 지원으로 설립된 숙명여대가 110년의 뿌리 깊은 역사와 전통을 이어 다시 한 번 숙명의 르네상스를 열어가는 데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강 총장은 "지난 9월 총장에 부임한 이래 교내외 많은 분과 머리를 맞대며 110년 전 숙명의 창학 정신을 잇고 미래의 100년 역사를 발전적으로 써나갈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선도적인 기관·단체들과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종이문화재단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기념촬영하는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왼쪽)과 강정애 숙명여대 총장
기념촬영하는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왼쪽)과 강정애 숙명여대 총장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08: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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