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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복로에 크리스마스 불빛…트리축제 개막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인 크리스마스트리축제가 26일 광복로에서 화려한 불빛을 밝힌다.

2016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6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개막 점등식에는 축제의 의미를 담아 장애인, 소방관, 어린이, 환경미화원 등 일반인들이 참여한다.

크리스마스트리축제는 올해 '탄생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내년 1월 8일까지 44일 동안 부산의 원도심 지역인 광복로 1.2㎞ 일대와 용두산공원에서 열린다.

트리축제는 세계축제협회 선정 TV프로모션부문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고,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산하 아시아 도시연구소가 선정한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높이 18m의 생일 축하케이크 모양의 메인 트리를 비롯해 크고 작은 수많은 장식물이 쇼핑 거리인 광복로를 장식한다.

다양한 포토존도 만들어 가족, 연인 등이 추억을 장식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기존 광복로뿐 아니라 용두산공원 일부 구간까지 일루미네이션을 장식해 더 많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등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한다.

광복로 인근

여러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1박 2일 관광코스도 마련했다.

축제 기간 주말에는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잘 정돈된 상점의 불빛과 인공눈을 맞으며 거리 어디에서나 흘러나오는 캐럴을 듣는 등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08: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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