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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靑민정 감찰반, '김종 비위' 우병우에 보고…경고는 없었다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산하 특별감찰반이 2년 전에 이미 현 정부 '체육계 대통령'으로 불린 김 종(55·구속)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비위 정황을 포착하고 그를 감찰한 것으로 확인됐다.당시 민정비서관이었던 우병우(49) 전 민정수석에게도 이 내용이 보고됐지만 이렇다 할 조치는 내려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최근까지도 체육계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한 김 전 차관의 '배후'에 의혹이 제기된다.

전문보기: http://yna.kr/3oRa3KBDAH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1

■ '中 무역규제 태풍' 몰아친다…비관세·반덤핑 전방위압박

'중국발 무역규제 태풍'이 몰아칠 조짐이다. 배터리, 소비재 등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비관세장벽 쌓기로 우리 기업에 상당한 타격을 준 중국이 최근 한동안 뜸했던 반덤핑 규제 카드까지 잇따라 꺼내 들고 있다. 경제성장의 중심축을 제조품 수출보다는 내수와 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 위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중국이 자국 시장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http://yna.kr/CmRy3K2DAH9

■ 대내외불안 커져 11월 소비자심리 금융위기후 '최악'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미국 대통령선거 결과 등으로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불안감이 커지자 소비자심리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수준으로 추락했다. 특히 소비자들은 내구재·의류 구입은 물론 외식·여행 등 불요불급한 소비지출을 줄일 것으로 예상해 올해 말과 내년 초에 걸쳐 '소비절벽'이 현실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6년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1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5.8로 조사됐다.

전문보기: http://yna.kr/cnR33KDDAHY

■ '오늘 출근길도 춥다' 아침 영하권…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금요일인 25일 중부 내륙지역은 아침에 영하권을 기록해 춥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전날보다는 추위가 덜하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전국 주요 지점의 기온은 서울 -2.5도, 파주 -5.8도, 수원 -1.9도, 인천 -0.1도, 이천 -6.7도, 춘천 -7.6도, 대전 -2.3도, 대구 0.5도, 부산 1.1도 등을 기록 중이다. 아침에 영하권을 맴돌던 기온은 낮이 되면서 차차 올라 서울이 낮에 6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낮 최고 기온은 4∼11도로, 전날보다 2∼4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yna.kr/66RE3KvDAIm

■ 노인 우울증 급증세…전체 환자의 33% 차지

우울증으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환자 3명 중 1명은 65세 이상 노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노인 우울증 환자 수는 최근 5년간 연평균 6.4%씩 증가하고 있어 초고령화 시대 진입을 앞두고 정신 질환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 결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울증 진료 인원은 68만명으로 4년 전인 2011년 60만2천명 비해 약 8만명(13.0%) 중가했다.

전문보기: http://yna.kr/mnRM3KHDAHN

■ BMW·기아차·폴크스바겐 등 57개 차종 2만6천여대 리콜

BMW코리아, 기아자동차,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 등 5개 업체가 제작·수입·판매한 57개 차종 2만5천737대의 차량이 제작결함으로 리콜(시정조치)된다고 국토교통부가 25일 밝혔다. 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X6 xDrive30d 등 19개 차종 승용차는 엔진 타이밍 벨트의 장력을 조절하는 장치가 원활히 기능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전문보기: http://yna.kr/AoR43K4DAHC

■ 트럼프, 상무장관에 억만장자 투자자 윌버 로스 지명할 듯< W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초대 상무장관 후보로 억만장자 투자자 윌버 로스(78)를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조각작업에 정통한 트럼프 당선인의 측근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로스는 이미 지난 20일 뉴저지 주(州)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트럼프 당선인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을 만나 '인사 면접'을 본 상태다.

전문보기: http://yna.kr/-6Rr3K7DAI4

■ 가금류 매출, AI 영향 없어…닭고기는 오히려 늘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의 가금류 사육 농가를 휩쓸고 있지만 대형마트의 닭과 오리 고기 판매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로 인한 피해가 많은 오리의 경우 고기 판매가 소폭 감소했으나, 닭고기 매출은 오히려 신장세를 보였다. 이마트는 25일 야생철새의 분변에서 AI 바이러스가 처음 확인된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닭고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1% 증가했고, 닭고기를 구매한 고객 수도 34만 명으로 3만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smR63KIDAHw

■ 엘살바도르서 규모 7.0 강진…니카라과도 쓰나미 경보 발령

중미 국가인 엘살바도르에서 24일 오후 12시 43분(현지시간)께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AP 통신, 로이터통신, AFP 통신 등이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발표를 인용해 엘살바도르 엘 트리운포 시 항구에서 남남서쪽 149㎞ 지점이 진원이며 진원의 깊이는 매우 얕은 편인 10.3㎞라고 소개했다. 신화통신은 북위 11.945도, 서경 88.911도 지점에서 지진이 났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yna.kr/26RF3KtDAIy

■ 檢, 가족 동원 공동지분 기업 고사시켜 재산 빼돌린 대표 기소

해외 제품 독점 수입·판매권을 새로 세운 회사로 몰래 빼돌리는 수법으로 멀쩡한 기업을 고사시킨 혐의로 일가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정순신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던롭스포츠코리아 대표 홍모(44)씨와 던롭타이어코리아 대표 이모(57)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KoRY3K8DAHx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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