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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노원구 아파트 1천300여 세대 단전…주민 불편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지난밤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단지가 단전돼 주민들이 추위에 떠는 등 불편을 겪었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서울 노원구 하계동의 A아파트 단지 12개 동·1천320세대가 모두 단전됐다가 3시간 만인 이날 오전 1시 10분 복구됐다.

비상 발전기 가동으로 당시 엘리베이터와 소방시설은 정상 작동했으며, 갇히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소방국과 한전 등은 이 아파트 전기실 전원퓨즈 단락(합선)으로 단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s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07: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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