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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꽁꽁'…강원 철원 김화 영하 13.5도

송고시간2016-11-25 07:36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한파주의보는 해제된 강원 대부분 지역의 25일 아침 수은주가 곤두박질쳤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철원 김화읍 영하 13.5도, 홍천 내면 영하 12.2도, 화천 사내면 영하 11.4도, 양구 영하 10.1도, 춘천 영하 7.9도, 원주 영하 5.9도를 기록했다.

산간 수은주도 향로봉 영하 11.1도, 광덕산 영하 10.4도, 대관령 영하 9.5도로 뚝 떨어졌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동해안 8도, 산간 2∼4도, 내륙 4∼6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내일(26일) 내륙에는 아침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추위에 바쁜 연탄공장
추위에 바쁜 연탄공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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