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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연일 '강추위' 기승…연천 미산 영하 11도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북부지역에 25일로 사흘째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그러나 기상청은 낮부터 추위가 풀려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북부 연일 '강추위' 기승…연천 미산 영하 11도 - 1

25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북부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연천 미산 영하 11.1도, 포천 일동 영하 11도, 가평 영하 9.8도, 파주 광탄 영하 9.1도, 양주 영하 8.6도 등을 기록했다.

낮 기온은 5∼7도로 영상권을 회복, 예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26일 아침은 기온이 올라 영하 1∼2도로 시작하고 일부 지역은 1㎝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서해 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오를 것"이라며 "오전에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07: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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