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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돋보기> 진주시장 막말 논란에 시민들 "창피해 죽겠어요"


< SNS돋보기> 진주시장 막말 논란에 시민들 "창피해 죽겠어요"

이창희 진주시장 "도 서부청사 개청을 환영합니다"
이창희 진주시장 "도 서부청사 개청을 환영합니다"(진주=연합뉴스) 16일 경남 진주시 이창희 시장이 시청에서 옛 진주의료원 건물에서 문을 여는 경남도 서부청사 개청을 축하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5.12.16 <<진주시>> shchi@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아무리 생각해도 공직자들은 국민을 개, 돼지로 보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된다. 국민을 백성이라 말하는 건 애교 수준이네"('japa****')

이창희 경남 진주시장이 시의원들에게 내뱉은 막말이 25일 누리꾼들로부터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21일 진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의원들과 악수를 하던 중 류재수 시의원에게 "자식이 까불고 있어"라고 말한 뒤 이에 항의하는 강민아 시의원에게도 "너나 잘해"라며 막말을 했다.

네이버 아이디 'nalb****'는 "권력의 위임자가 개인의 감정으로 권력을 사유화하는 것은 철퇴를 가해야 한다고 봅니다"라고 비판했다.

같은 포털의 'woji****'는 "진주 시민인데요. 창피해 죽겠어요. 저런 사람이 시장이라니"라고 썼다.

'stu1****'는 "시의원한테 저럴 정도면 시청 구청 공무원들한테는 얼마나 안하무인일까."라고 개탄했다.

'ccad****'는 "이러려고 진주시 공무원이 되었나 자괴감 들어"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림1]

abullapi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09: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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