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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서 규모 7.2 강진…쓰나미 경보 발령(종합)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중미 국가인 엘살바도르에서 24일 오후 12시 43분(현지시간)께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 AFP 통신 등이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발표를 인용해 엘살바도르 푸에르토 엘 트리운포 시 남남서쪽 154㎞ 지점이 진원이며 진원의 깊이는 33㎞라고 소개했다. 신화통신은 북위 11.945도, 서경 88.911도 지점에서 지진이 났다고 덧붙였다.

AFP 통신은 인접한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과에서도 지진이 감지될 정도로 강력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가 진원 300㎞ 이내 지점에서의 쓰나미 발생 가능성을 예보한 가운데 엘살바도르 당국은 해안 주변에 쓰나미 경보를 발동했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소식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지진은 2급 규모의 허리케인 '오토'가 니카라과와 코스타리카 연안에 상륙한 직후 곧바로 발생했다.

2014년 규모 7.4의 지진 당시 엘살바도르 [EPA=연합뉴스 자료 사진]
2014년 규모 7.4의 지진 당시 엘살바도르 [EPA=연합뉴스 자료 사진]

cany99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04: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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