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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보고관, 내주 터키 방문…고문 의혹 조사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닐스 멜처 고문 담당 특별보고관이 터키 정부의 초청으로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터키를 방문해 쿠데타 관련자들의 수감 실태 등을 조사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멜처 특별보고관은 방문 기간에 경찰서와 교도소, 구치소 등을 둘러보고 인권단체 관계자, 수감자, 쿠데타 관련 희생자들의 유가족을 만날 예정이다.

그는 "터키 정부와 쿠데타 실패 이후의 법치주의 확립, 책임 규명, 희생자 손해배상 문제 등을 폭넓게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터키는 올해 7월 쿠데타를 진압한 뒤 군과 행정조직, 사법부 등에서 12만5천 명을 해고하거나 보직 해임했고 3만6천여 명을 구속했다.

유엔 고문 담당 특별보고관이 터키를 방문한 것은 1998년이 마지막이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mino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01: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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