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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중앙은행 총재 "유가 배럴당 25달러까지 떨어져도 재앙 아냐"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국제유가가 배럴당 25달러까지 떨어져도 러시아엔 재앙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엘비라 나비울리나 중앙은행 총재는 이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배럴당 25달러를 상정한 스트레스 테스트(안정성 평가)를 했다"며 "이는 가능성이 작은 시나리오지만 그러한 시나리오가 실현되더라도 러시아에 재앙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만 이 경우 러시아 통화인 루블화 가치가 하락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비울리나는 향후 2년 동안 국제유가는 배럴당 40~50 달러 구간에서 오르내릴 확률이 높다고 예상했다.

중앙은행이 작성한 2017~2019년 거시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실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본 시나리오의 경우 러시아 우랄산 원유 가격은 3년간 배럴당 40달러 선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엘비라 나비울리나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 [리아노보스티=연합뉴스]
엘비라 나비울리나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 [리아노보스티=연합뉴스]

cj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00: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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