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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IS 소행 추정 자폭 공격…"이란 순례객 등 73명 사망"

송고시간2016-11-25 00:15

(힐라<이라크> AFP·AP·dpa=연합뉴스) 이라크 중부 도시 힐라의 한 주유소에서 24일(현지시간) 트럭을 이용한 자살 폭탄 공격으로 최소 73명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다.

이라크 경찰은 또 이번 폭탄 공격으로 다른 105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사망자 중 다수는 이라크의 시아파 성지 카르발라에서 고국으로 돌아가려던 이란 국적의 성지순례객들이라고 보안 당국 관리는 말했다.

폭탄 공격이 발생한 힐라는 수도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약 100km 떨어져 있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이번 사건 발생 후 연계 매체 아마크 통신을 통해 "우리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라크 힐라 폭탄 공격 [EPA=연합뉴스]
이라크 힐라 폭탄 공격 [EPA=연합뉴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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