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北 외무성 국장, 스웨덴 대사와 임현수 목사 문제 토의


北 외무성 국장, 스웨덴 대사와 임현수 목사 문제 토의

북한 조선중앙TV, '종신노역형' 임현수 목사 재판 장면 공개
북한 조선중앙TV, '종신노역형' 임현수 목사 재판 장면 공개

(서울=연합뉴스) 곽명일 기자 = 북한 외무성 국장이 24일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를 만나 현재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 의 영사 접촉 문제를 토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외무성 유럽2국 국장은 24일 주조(북한) 스웨리예(스웨덴) 대사를 만나 쌍무관계 문제와 반공화국 범죄 행위로 무기로동(노동) 교화형을 받고 현재 교화 중에 있는 카나다(캐나다) 공민 림현수(임현수)에 대한 령사(영사) 접촉 문제를 토의하였다"고 주장했다.

외무성 국장은 스웨덴 대사가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들에 대한 영사 면회 문제를 제기했다면서 "공화국의 최고 존엄에 감히 도전해 나선 오바마 행정부의 최대의 적대 행위에 대처하여 미국과의 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는 전시법에 따라 처리하게 되어있다는 공화국 정부의 원칙적 립장(입장)에 대하여 강조하였다"고 밝혔다고 중앙통신은 덧붙였다.

임 목사는 지난 1997년부터 18년간 북한을 100회 이상 드나들며 주민들을 위해 대규모 인도주의 지원 사업을 펼치다 지난해 1월 국가전복음모 혐의로 체포돼 무기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nkfutu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23:4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