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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31만대·미쓰비시 10만대 자동차 리콜

송고시간2016-11-24 23:31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도요타자동차가 하이에이스, 레지어스에이스, 타이나, 도요에이스 등 4개 차종 24만대에 대해 엔진 부품 이상 등의 이유로 리콜하겠다고 일본 국토교통성에 신고했다고 NHK가 24일 보도했다.

리콜 대상은 2010년 7월~지난 7월 제조된 차량으로, 엔진 내 부품이 부식돼 연기가 나올 우려가 있다. 이 중 21만대는 연료장치의 강도가 부족해 연료가 새어 나올 경우 엔진이 멈출 위험도 있다.

도요타자동차는 이와 함께 자동변속기 부품의 강도가 부족해 주행 불능 상태가 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2009년 12월~2012년 4월 제조된 하이에스 등 3개 차종 7만대에 대해서도 리콜을 결정했다.

한편 미쓰비시자동차도 이날 제조사 다카타의 에어백 제품을 탑재한 델리카, 파제로, 랜서, 아이, 아이 미브 등 5개 차종 10만대를 리콜하겠다고 신고했다. 대상은 제조일이 2006~2011년인 차량이다. 이들 차량은 에어백이 작동할 때 최악의 경우 부품이 파손돼 튈 우려가 있다.

도요타의 도쿄 본사 쇼룸 에 부착된 회사 로고 앞으로 한 여직원이 지나는 모습.[AFP 자료사진]

도요타의 도쿄 본사 쇼룸 에 부착된 회사 로고 앞으로 한 여직원이 지나는 모습.[AFP 자료사진]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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