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서울 자치구 재난대비태세 집중 점검…내년 2월 결과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재난관리 추진실태를 종합평가하고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연·사회·안전 등 5개 분야에서 각 자치구가 잘 대비하고 있는지 평가한다.

평가 지표는 ▲ 상황수신·보고·전파훈련 ▲ 재난 취약계층 안전종합대책 ▲ 풍수해 저감 종합대책 ▲ 지진방재 종합대책 ▲ 위기관리 매뉴얼 작성·활용 ▲ 재난안전 관련 특수시책 등이다.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30%)·보통(60%)·미흡(10%) 등 기관으로 분류해 내년 2월 시민에게 공개한다.

미흡 지적을 받은 사항은 해당 자치구가 개선 계획을 세우도록 지도하고, 분기별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관리한다.

평가는 민간전문가 10명, 공무원 5명 등으로 이뤄진 서울시 합동평가단 소속 재난전문가와 대학교수 등이 한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재난은 예측하기 어려워 지속적인 관리와 대비가 중요하다"며 "종합평가를 통해 시·구가 철저한 재난 대비태세를 갖추도록 감독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06: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