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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다방서 여주인 숨진 채 발견…타살 가능성


대전 다방서 여주인 숨진 채 발견…타살 가능성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역 인근 다방에서 60대 여주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대전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대전역 인근 한 다방에서 A(66·여)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나흘 전부터 귀가하지 않아 가족들이 가출 신고를 한 상태였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A씨 머리에서는 둔기로 가격당한 흔적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등 탐문을 벌이고 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20: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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