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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野3당, 탄핵소추 단일안 9일 종료 정기국회내 처리키로

야 3당은 24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정기국회 내에 제출해 처리키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고 민주당 이재정 원내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정기국회는 오는 9일 종료된다. 이에 따라 늦어도 오는 9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탄핵안 표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http://yna.kr/WoR73KcDAHy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 여야 158명 '질서있는 퇴진' 결의안…전원위 소집 요구

국회 재적의원(300명)의 절반이 넘는 여야 의원 158명은 24일 '박근혜 대통령의 질서있는 퇴진과 국정공백 해소를 위한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며 전원위원회 소집을 요구했다. 새누리당 이종구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변재일 의원, 국민의당 주승용·박주현 의원은 이날 158명을 대표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만 촛불의 민심과 국정정상화를 바라는 국민 염원을 담아 국회가 대통령의 질서있는 퇴진과 국정공백 해소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XmRQ3KaDAHW

■ 특검 추천 닷새 앞…2野, 후보군 베일 가린채 '눈치작전'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후보 추천의뢰서를 재가하면서 청와대는 이날 야당에 특검 후보자 2명을 추천해줄 것을 요청하는 의뢰서를 국회로 보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앞으로 닷새 안에, 늦어도 오는 29일까지는 2명의 특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추천해야 한다. 일단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후보자 명단을 상당부분 압축해놓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어느 쪽도 선뜻 '패'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gnRB3KFDAHj

■ 면세점 사업에도 최순실 그림자…석연찮은 정부 결정에 의혹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서울 시내면세점 추가선정 절차와 관련, 롯데와 SK 등 신청업체와 함께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을 전격 압수 수색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롯데와 SK가 1년 전 면세점 사업권을 잃은 뒤 올해 초 정부가 면세점 추가 사업자 선정 방침을 세우는 과정에서 '비선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씨가 미르재단 출연을 대가로 해당 기업들에 특혜를 주기로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때문이다.

전문보기: http://yna.kr/LmRC3K6DAHV

■ 앞으로 '방탄국회' '묻지마 증인 채택' 사라진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국회의원이 국정조사나 국정감사의 증인·참고인 등을 요구할 경우 구체적인 사유를 기재한 신청서 제출이 의무화돼 이른바 '묻지마 증인 채택'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또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 남용이 차단돼 이른바 '방탄국회'도 없어지고, 8월 임시국회 명문화와 국회 폐회 중 상임위원회 개최가 명문화돼 사실상 국회가 상시화할 전망이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국회운영제도 개선 방안을 담은 국회법·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대한 법률 개정안 등을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jjRr3KjDAHH

■ 외교부 "한일중 정상회의 朴대통령 참석" 재확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야권의 탄핵소추가 급물살을 타는 상황에서 정부는 한일중 3국 정상회의 일정이 확정되면 박 대통령이 참석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의 정상회의 참석 여부에 대한 질문에 "정상회의 개최 일자가 확정되면 대통령께서 참석할 것으로 본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tmRO3K1DAHe

■ 굳게 다문 이영복의 '자물쇠 입'…엘시티 수사 장기화 우려

해운대 엘시티(LCT) 특혜·로비의혹으로 구속 수사를 받는 시행사 실소유주 이영복(66) 회장이 입을 좀처럼 열지 않아 검찰이 애를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자물쇠 입'라는 별명을 입증하듯 지난 2주일간 검찰의 끈질긴 설득과 정황증거 제시에도 핵심 의혹을 전면 부인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yna.kr/EmRB3KqDAH_

■ 한국인 표준 게놈지도 '탄생'…전국 41명 유전체 정보 통합

한국인을 대표하는 게놈(genome·유전체)지도가 나왔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 게놈연구소는 우리나라 국민 표준 게놈지도 '코레프(KOREF: KORean REFerence)'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24일자에 공개했다. 코레프는 UNIST 게놈연구소가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한국인 41명(남자 26명·여자 15명)의 게놈 정보를 통합해 제작한 것이다. 즉, 한국인이라는 생물 종의 대표 유전체 지도를 만든 것으로 세계적으로도 인구 집단을 대표하는 게놈지도를 만든 것은 처음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vmRi3KJDAHI

■ 프로야구 FA 100억 시대 열렸다…최형우, 100억원에 KIA행

2017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로 꼽힌 최형우(33)가 사상 최초로 '몸값 100억원' 시대를 열고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는다. KIA 타이거즈는 24일 "최형우와 4년 계약금 40억원, 연봉 15억원 등 총 10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FoRd3KwDAHU

■ 설리, 팔 부상으로 응급실행…루머 휩싸여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22)가 팔 부상으로 서울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흉흉한 루머에 휩싸였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설리에게 확인한 결과 집에서 부주의로 인한 팔 부상을 입어 오늘 새벽 병원 응급실을 찾아 치료받고 귀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산한 증권가 정보지들에는 설리가 손목에 자해를 해 응급실 치료를 받았다는 루머가 담겼으며 누리꾼 사이에서도 배경을 궁금해하는 글이 잇달았다.

전문보기: http://yna.kr/dmRv3K-DAH1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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