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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서 공기업 직원 추락사

(보성=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24일 오전 3시 39분께 전남 보성군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A(58)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보성의 한 공기업 직원으로 이 아파트 7층에 살고 있다.

A씨의 아내는 "남편이 집 베란다에서 이불을 털다가 떨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최근 비위 의혹을 받아 감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감사를 받고 있는 것과 이 사고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회사 동료들과 부인을 상대로 감사를 받은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9: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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