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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령시에 시민·관광객 쉼터 운영

대구약령시 고객지원센터. [대구시 제공=연합뉴스]
대구약령시 고객지원센터. [대구시 제공=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시는 지역 최초 문화관광형 시장인 대구약령시에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쉼터를 마련해 오는 26일 개소식을 한다.

시는 중구 남성로 약령빌딩 지하 1층에 116㎡ 크기 대구약령시 고객지원센터를 만들었다.

약령시를 찾는 시민·관광객에게 편의와 체험공간을 제공하고 상인 교육장으로 활용한다.

대구약령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지난 8월부터 운영하며 내부 디자인을 보완했다.

주말한방문화장터도 선보인다.

한방을 소재로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예술벼룩시장도 체험할 수 있다. 국악 공연, 버스킹도 한다.

대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블로거 50여명을 초청한 팸투어도 진행한다.

홍석준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약령시를 찾는 누구나 편안하게 쉬고 한방문화를 가까이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10월에 연 주말한방문화장터. [대구시 제공=연합뉴스]
10월에 연 주말한방문화장터. [대구시 제공=연합뉴스]

yi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8: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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