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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루프트한자 25일에도 파업 따른 운항 취소 예상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가 조종사 파업에 따른 항공편 취소를 금요일인 오는 25일(현지시간)까지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24일 보도했다.

독일 루프트한자 조종사 파업으로 항공편 취소[EPA=연합뉴스]
독일 루프트한자 조종사 파업으로 항공편 취소[EPA=연합뉴스]

신문은 이날 하루 동안에는 장거리 노선 82편을 비롯해 모두 912편의 운항이 취소될 것이라고 알리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매체는 25일 취소되는 운항편은 단거리 노선이라고 조종사 노조가 설명했다고 옮겼다.

루프트한자는 23일에는 876편의 운항을 취소했고, 이로 인해 승객 약 10만 명이 불편을 겪었다.

루프트한자 노사는 현재 임금과 노동조건 협상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특히 사측은 2018년까지 임금을 2.5% 올리겠다고 밝히고 있으나 노조 측은 3.7%를 제시하며 맞서고 있다고 쥐트도이체차이퉁은 소개했다.

un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8: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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