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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할 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박상언씨

송고시간2016-11-24 17:58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는 24일 내년 1월 출범할 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한 박상언씨를 선임했다.

박상언 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박상언 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선정된 박상언 전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

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을 대표하고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울산시는 12월에 임명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울산문화재단은 지난달 19일 이사장(시장), 이사 12명, 감사 2명 등 초대임원진 15명으로 창립이사회를 개최했다.

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에는 14명이 응모했다.

울산문화재단은 법인설립 허가 및 등기, 직원 채용 등을 거쳐 내년 1월 출범한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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