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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활발한 FA 시장을 위해'…KOVO, FA 등급제 검토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남자부 FA(자유계약선수) 등급제 도입에 대해 논의한다.

KOVO는 25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이사회를 연다.

가장 눈에 띄는 안건은 FA 등급제 실시다.

현재 KOVO는 모든 FA 영입 선수에 대해 동일한 보상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해당 선수 연봉의 200%와 보상 선수 1명을 원소속팀에 보상하는 제도다. 보상 선수를 원하지 않으면 연봉의 300%를 받을 수 있다.

문제는 보호 선수가 FA로 영입한 선수를 포함해 5명뿐이라는 점이다.

전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선수라면 기꺼이 영입할 수 있지만, 준척급 선수 영입에는 고민이 컸다. 프로배구 FA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이유다.

이에 KOVO는 연봉을 기준으로 FA 보상 선수 제도를 등급화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고연봉 선수를 FA로 영입하면 기존 제도를 적용하되, 연봉이 낮은 선수는 B등급과 C등급으로 나눠 보상 선수 없이 보상금만 받는 방법을 강구 중이다.

일단 남자부 FA에 한해서만 등급제의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여자부는 추후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KOVO 이사회는 이 밖에도 남녀 V리그 우승팀의 유소년 배구 지원, 대한배구협회 지원금 지급 방안 등을 안건으로 올렸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7: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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