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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로 역할 나눠 모텔서 강도짓한 소년원 동기들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가위바위보로 역할을 나누고 모텔에 투숙한 뒤 강도짓을 벌인 소년원 동기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중부경찰서
부산 중부경찰서

부산 중부경찰서는 24일 특수강도 혐의로 강모(19)군 등 4명을 구속했다.

강군 등은 지난달 4일 오전 6시 40분께 부산 중구 남포동의 한 모텔 안내실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종업원 김모(59·여)씨의 목을 조르고 현금 35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강군 등은 모텔에 투숙한 뒤 가위바위보로 감시조, 범행조 등의 역할을 나누고 강도짓을 벌였다.

적게는 11차례, 많게는 22차례나 소년원을 들락거리며 친구가 된 이들은 출소 뒤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들이 모텔방에 버린 담배꽁초에서 DNA를 채취, 신원을 파악해 4명을 순차적으로 붙잡았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7: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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