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이철성 "의왕서 열악한 환경 관심 갖겠다"


이철성 "의왕서 열악한 환경 관심 갖겠다"

이철성 경찰청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철성 경찰청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의왕=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이철성 경찰청장은 24일 경기 의왕경찰서를 방문,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을 위로했다.

이 청장은 "최근 의왕서 직원 일부가 질환을 앓고 있어 역학조사 결과를 떠나 심리적 불안해소를 위해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왕서는 인근에 한 아스콘 공장이 있어 직원들이 악취에 시달리고 있으며, 개청 이후 7년간 경찰관 3명이 암으로 사망했고 현재 2명이 암을 앓고 있어 이 공장과 연관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한국환경공단 등 공기질 역학조사 결과,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한참 밑도는 수준으로 검출돼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 사망자 가운데 일부는 경찰서가 아니라 주로 파출소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의왕서는 현재 임시 청사를 사용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신청사를 짓고 있다.

goal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7:3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