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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지사, 국회 방문 현안예산 70여건 반영 요청


이낙연 전남지사, 국회 방문 현안예산 70여건 반영 요청

이낙연 전남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낙연 전남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이낙연 전남지사는 24일 국회 예산안조정소위 증액심사에 맞춰 국회를 방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쳤다.

이 지사는 김현미 예결위원장을 비롯해 김동철 국민의당 예결위 간사, 김태년 민주당 예결위 간사, 이개호·성일종·오제세 예결위원 등을 만났다.

이 지사는 그동안 국회 상임위·예결위를 통해 제기된 주요 사업 70여건이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되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김 예결위원장과 면담에서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국토부와 전남에서 바라는 무안공항 경유 노선으로 조기에 확정·추진돼야 한다"며 "남해안철도,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 등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등 주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예결위원장은 "전남 현안예산이 반영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사는 이날을 포함해 이번 달에만 국회를 세 차례 방문하는 등 전남 현안예산이 국회 심의에서 증액 또는 반영되도록 총력전을 펴고 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7: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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